DeRosa, hitless in nine at-bats since being acquired from the Indians in a trade, says he felt a "little tweak" while swinging and missing Randy Johnson's changeup before striking out during his second at-bat in the fourth. He hit off a tee indoors the next inning and "it just didn't feel right." (링크)
당신은 방금 빅리그로 컬업된 루키. 보직은 불펜투수라고 상상해보자. 상대 타자들과는 한번도 대면해본 적이 없다. 그런데 불펜이 바빠지기 시작한다. 뜬금없이 감독이 공을 던지라고 한다. 마운드에 올라서 포수를 보니 이번에 같이 올라온 패닉모드의 신참내기다. 그는 당황했는지 덕아웃에서 보내는 사인도 보지 않는다. 아뿔사, 아무런 정보도 없는 당신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상상하기 싫은 악몽이지만 조금 숨을 돌리면서 상대 타자를 바라보면 뭔가 해결책을 찾을 수 있잖을까. 필자는 지난번 툴로위츠키 타격자세를 언급한 게시물에서 몸을 세운 업라이트(upright) 스탠스와 크라우치(crouch) 스탠스 타입의 타자에 관해 적어둔 적이 있는데 이를 다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타격자세의 높낮이는 타격 어프로우치와 상호적인 영향관계에 있다. 낮은 자세를 취하는 타자는 높은 위치의 공을 선호하고, 높은 자세를 취하는 타자는 낮은 공을 좋아하는 성향을 가지곤 한다. 즉, 타자는 스스로 자신의 몸을 세우거나 낮춤으로서 홈플레이트로 들어오는 공의 로케이션을 임의로 조정하려는 경향이 있는 것.
곤혹스러운 상황극 주연이였던 당신은 이제 '한결' 마음편하게 마운드위에 설 수 있다. 그렇다면 실제에서 어느 정도 설득력이 있는지 일례를 찾아 검토해보자. 필자는 금일 박찬호의 2이닝 계투 경기를 살펴보면서 토론토 두명의 타자를 골라보았다. 좌측이 6회말에 타석에 들어온 라일 오버베이, 우측이 7회말의 애런 힐이다. 박찬호는 홈플레이트쪽을 응시하면서 포수 카를로스 루이스와 사인을 나누고 있다.
오버베이는 6피트 2인치의 장신이면서도 업라이트 자세를, 애런 힐은 전자보다 단신인 5피트 11인치임에도 크라우치 자세를 취하고 있다. 타자가 선호하는 공의 로케이션이 상반되게 잘 드러나는 경우가 아닐까. 추론해보건대, 오버베이는 자신에게 낮은 공을, 애런 힐은 높은 공을 좋아할 것이다. 이를 확인하고자 폭스스포츠에서 제공하는 '핫존(Hot Zone)'을 찾아보자.
아하. 앞선 우리의 예상과 별반 다를 바 없다. 오버베이는 상대적으로 낮은 스트라이크존의 공에서 높은 타율을, 애런 힐은 높은 공에서 높은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각각의 선호하는 공위치를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그렇다면 오늘 박찬호는 어떤 로케이션들로써 이들을 상대했는지 참고삼아 MLB 게임데이 관련자료를 덧붙여 보면 아래와 같다. - 오버베이는 우익수 제이슨 워스에게 날라가는 라인드라이브 아웃 타구를, 애런 힐은 어틀리가 호수비로 잡아내는 땅볼을 기록.
관련사이트 링크:
폭스스포츠(Fox Sports Hot Zone): 라일 오버베이, 애런 힐
MLB 게임데이: 현지시간 2009년 6월 28일 필라델피아-토론토
상상하기 싫은 악몽이지만 조금 숨을 돌리면서 상대 타자를 바라보면 뭔가 해결책을 찾을 수 있잖을까. 필자는 지난번 툴로위츠키 타격자세를 언급한 게시물에서 몸을 세운 업라이트(upright) 스탠스와 크라우치(crouch) 스탠스 타입의 타자에 관해 적어둔 적이 있는데 이를 다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타격자세의 높낮이는 타격 어프로우치와 상호적인 영향관계에 있다. 낮은 자세를 취하는 타자는 높은 위치의 공을 선호하고, 높은 자세를 취하는 타자는 낮은 공을 좋아하는 성향을 가지곤 한다. 즉, 타자는 스스로 자신의 몸을 세우거나 낮춤으로서 홈플레이트로 들어오는 공의 로케이션을 임의로 조정하려는 경향이 있는 것.
Upright versus crouch: Hitters who assume an upright stance in the zone box are revealing their desire to keep the ball as low in their hitting zone as possible. Hitters with an upright stance tend to be better low ball hitters than high ball hitters. Coversely, hitters in a crouched stance are indicating their preference having the pitch high in their hitting zone. Crouched hitters tend to be high-ball hitters.
타석에서 (높게) 업라이트 자세를 취하는 타자들은 가능한 자신들의 히팅존에서 공을 낮게 두고자 하는 욕구를 드러내고 있다. 업라이트 스탠스의 타자들은 높은 공보다 낮은 공을 잘치는 경향이 있다. 반대로 (낮은) 크라우치 스탠스의 타자들은 그들의 히팅존에서 높은 투구를 선호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크라우치 자세의 타자들은 높은 공을 치는 경향이 있다. (美야구코치협회, Charlie Greene의 책 'Gold Glove Baseball' 49면에서 발췌)
타석에서 (높게) 업라이트 자세를 취하는 타자들은 가능한 자신들의 히팅존에서 공을 낮게 두고자 하는 욕구를 드러내고 있다. 업라이트 스탠스의 타자들은 높은 공보다 낮은 공을 잘치는 경향이 있다. 반대로 (낮은) 크라우치 스탠스의 타자들은 그들의 히팅존에서 높은 투구를 선호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크라우치 자세의 타자들은 높은 공을 치는 경향이 있다. (美야구코치협회, Charlie Greene의 책 'Gold Glove Baseball' 49면에서 발췌)
곤혹스러운 상황극 주연이였던 당신은 이제 '한결' 마음편하게 마운드위에 설 수 있다. 그렇다면 실제에서 어느 정도 설득력이 있는지 일례를 찾아 검토해보자. 필자는 금일 박찬호의 2이닝 계투 경기를 살펴보면서 토론토 두명의 타자를 골라보았다. 좌측이 6회말에 타석에 들어온 라일 오버베이, 우측이 7회말의 애런 힐이다. 박찬호는 홈플레이트쪽을 응시하면서 포수 카를로스 루이스와 사인을 나누고 있다.
오버베이는 6피트 2인치의 장신이면서도 업라이트 자세를, 애런 힐은 전자보다 단신인 5피트 11인치임에도 크라우치 자세를 취하고 있다. 타자가 선호하는 공의 로케이션이 상반되게 잘 드러나는 경우가 아닐까. 추론해보건대, 오버베이는 자신에게 낮은 공을, 애런 힐은 높은 공을 좋아할 것이다. 이를 확인하고자 폭스스포츠에서 제공하는 '핫존(Hot Zone)'을 찾아보자.
아하. 앞선 우리의 예상과 별반 다를 바 없다. 오버베이는 상대적으로 낮은 스트라이크존의 공에서 높은 타율을, 애런 힐은 높은 공에서 높은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각각의 선호하는 공위치를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그렇다면 오늘 박찬호는 어떤 로케이션들로써 이들을 상대했는지 참고삼아 MLB 게임데이 관련자료를 덧붙여 보면 아래와 같다. - 오버베이는 우익수 제이슨 워스에게 날라가는 라인드라이브 아웃 타구를, 애런 힐은 어틀리가 호수비로 잡아내는 땅볼을 기록.
관련사이트 링크:
폭스스포츠(Fox Sports Hot Zone): 라일 오버베이, 애런 힐
MLB 게임데이: 현지시간 2009년 6월 28일 필라델피아-토론토
1.Toe Tap Stride Technique - Josh Hamilton uses it to stay back better, especially with off speed and breaking balls, and
2.Load when the pitcher breaks his hands, and make sure to get the stride foot down about when the ball is released (timing varies on the speed of the pitcher).
2.Load when the pitcher breaks his hands, and make sure to get the stride foot down about when the ball is released (timing varies on the speed of the pitcher).
Josh Hamilton Baseball Hitting Video Revealing the Secret of the Toe Tap
추가하여...
Daniels said that about 10 days into the season, Hamilton approached hitting coach Rudy Jaramillo about returning back to his old swing. Hamilton re-incorporated the toe tap against the Royals, and Daniels feels that his current troubles are the product of adjusting back to his prior swing, prediciting that the old Josh is about to return "in a big way."
링크